수원 화성

방화수류정과 화홍문(봄)

산 수 유 2010. 4. 3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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궂은 날씨 때문에 4월에도 봄기운을 느끼기 힘듭니다. 날씨도 변덕스러워 찬바람이 세차게 불어대니 외출도 쉽지 않습니다. 모처럼 햇살이 비치고, 맑고 푸른 하늘을 바라보니 기분이 절로 상큼해졌습니다. 얼른 촬영도구를 챙겨서 화홍문으로 나갔는데, 도착해서 보니 역시나 오늘도 바람이 거셉니다. 다행히 기온이 어제보다 올라가 그리 춥지는 않았습니다. 방화수류정 앞에 연산홍이 유명한데, 금년은 꽃도 활짝 피우지 못한 것 같습니다. 조금 더 기다려야 하는건지 어쩐지...

날씨가 풀리고 정상적인 봄날씨를 되찾았으면... 가뜩이나 어려운 세상에 날씨만이라도 우리를 포근하게 감싸주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