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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잔뜩 흐렸던 날,먹구름 속에서 파란 하늘에 감격하여, 잠시 동네 사찰로 산책을 나갔었다.

 

변화무쌍한 하늘의 조화 속에, 맑고 푸른 하늘을 잠시라도 볼 수 있다는 것이 그냥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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